주말동안에는 편하게 먹으면서 일요일 밤에만 실내 자전거를 탔다.
전체적으로 운동량이 적었지만 휴식을 충분히 취해서 컨디션이 좋았다.
그리고 음식이 이제 한 번에 많이 안들어가고
식사량이 좀 줄은 것 같다.
김밥 한줄만 먹어도 꽤나 배가 부르고
만두는 3개만 먹어도 배가 찬다.
닭 백숙은 고작 다리 한쪽과 가슴살 한쪽을 먹고 배가 불렀다. 조금만 과식하면 다시 식사량이 늘어나겠지만 그래도 일단 뿌듯하다.
이제 실내 자전거 40분 타는 것 쯤은 가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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