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처음으로 힘들어서 달리다 포기했었고
어제도 몸이 아파 쉬어서
오늘은 다시 러닝을 나가보기로 마음 먹었다.
여전히 몸이 쑤시고 뻘을 걷는 기분이었지만
일단 나가보았다.
왼쪽 무릎이 너무 아파서 뛰지못하고 조금 걷다 들어왔다.
초보 러너에게 휴식이 필 수 이란말을 흘려들은 탓인 것 같다.
주말에는 푹쉬면서 회복에 힘써야겠다.
오늘은 좀 뛰어보려고 점심 저녁 다 잘먹었는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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