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날,
작심삼일을 넘겼으니 이제는 습관을 들일 차례다.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러닝을 시작했음을 알리기로 했다.
SNS에도 올리고, 지인들에게도 말해서 응원을 받았다.
점심, 저녁은 맛있게 양 것 먹었다.
운동을 하면 배불리 먹어도 죄책감이 들지 않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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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채 소화가 되지 않았는지 뛰는데 옆구리가 아팠다.
그래도 처음으로 5키로를 쉬지 않고 뛰어보았다.
러닝 후에 땀으로 온몸이 흠뻑 젖어서 집으로 돌아가는 쾌감이 느껴졌다.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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